[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주현이 드라마 속 캐릭터와 높은 싱크로율을 자랑한다고 전했다.
SBS 새 주말드라마 '언니는 살아있다'(극본 김순옥/연출 최영훈) 김주현은 13일 오후 서울 양천구 목동 SBS에서 열린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실제 성격을 공개했다.
이날 김주현은 "나와 강하리 캐릭터는 70% 이상 비슷하다. 하리가 역경을 헤쳐 나가는 방법들이 있는데 나와 비슷하다. 실제로도 긍정적이고 씩씩하다"고 밝혔다.
이어 극중 편안한 차림만 입고 나오는 것에 대해서는 "전혀 아쉽지 않다. 평소 의상을 많이 생각하는 편이 아니라서 아쉽지 않은 것 같다"고 덧붙였다.
한편 '언니는 살아있다'는 한날한시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을 잃게 된 세 여자의 운명과 사랑, 복수를 그린 드라마로 김순옥 작가의 2017년 신작이다. 오는 15일 오후 8시 45분 첫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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