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리키 마틴이 대리모를 통해 자녀를 얻은 후 삶이 바뀌었다고 밝혔다.
커밍아웃한 세계적 팝스타 리키 마틴은 최근 인터뷰를 통해 두 자녀를 언급했다.
리키 마틴은 지난 2008년 대리모를 통해 얻은 쌍둥이 형제 발렌티노 마틴, 마테오 마틴을 키우고 있다.
리키 마틴은 "자녀를 얻은 후 내 삶이 송두리째 바뀌었다"며 "내 인생에서 더이상 나에 관한 것으 없다. 모든 결정은 우리 두 아들을 위해서 이뤄진다. 더 중요한 것은 없다"고 말했다.
이어 "자녀를 더 갖고 싶다. 예쁜 딸의 아빠가 되고 싶다"고 덧붙였다.
한편 ‘Livin’ La Vida Loca’라는 곡으로 유명한 리키 마틴은 앞서 지난 2010년 자신의 웹사이트를 통해 커밍아웃을 선언한 바 있다. 최근 동성 연인과의 결혼 계획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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