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예능 황소개구리 차태현을 속이기 위해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의 복불복 속임수가 웃음을 안겼으며, 특히 이 계략에 속아넘어간 차태현이 이를 눈치채며 억울해하는 모습이 방송에 재미를 더했다.
18일 방송된 JTBC '뭉쳐야 뜬다'에서는 가위바위보 복불복 게임에서 진 차태현의 신입 패키저 신고식이 치뤄졌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프로패키저 멤버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은 엘리베이터 없이 7층 높이의 빠뚜싸이 개선문을 올라가야하는 미션에서, 가위바위보 복불복 게임을 제안, 차태현을 제외한 나머지 멤버들은 주먹을 내고, 홀로 가위를 낸 차태현이 정상까지 찍고와야 하는 벌칙에 당첨된 것.
알고보니 이 모든것은 차태현 몰래 짜여진 속임수였다. 멤버들은 차태현 몰래 모두 주먹을 내기로 입을 맞췄기 때문. 차태현은 "이건 내가 당한거다"며 이를 눈치채며 억울해하면서도 정상까지 찍고 오는 프로다운 모습으로 마무리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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