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자넷 잭슨의 전남편 위쌈 알 마나가 달달한 메시지를 공개했다.

4월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위쌈은 최근 자신의 홈페이지를 통해 "사랑"이라는 제목으로 자넷 잭슨에게 보내는 편지를 적었다.

위쌈은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사람에게..당신의 사랑과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친한 친구가 되어 주어서 감사합니다"며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알라신의 뜻대로 우리는 영원히 함께할 것 입니다"고 적었다. 외신은 이를 두고 재결합 가능성이 있다고 추측했다.

자넷 잭슨은 최근 카타르 억만장자인 남편 위쌈 알 마나와 이혼했다. 이혼 사유는 위쌈의 이슬람교식 생활 통제가 너무 강해졌기 때문.

한편 자넷 잭슨은 지난 1984년 가수 제임스 드바지와 결혼했으나 1년만 이혼했고, 이후 멕시코 댄서와도 9년만 이혼했다. 이번 이혼은 세 번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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