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정 기자]정기고가 아이유를 경계하지 않았다.
정기고는 20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에서 첫 정규 앨범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Across The Universe)' 쇼케이스를 개최했다.
정기고는 아이유 컴백 하루 전 정규 앨범을 발표했다. 그는 날짜를 조정하지 않은 것에 대해 "아이유 컴백일자를 나중에 알았다. 바꿀 수가 없었다"고 "씁쓸하다"며 웃었다.
이어 "어쩔 수가 없다. 날짜를 정했는데 일주일 뒤에 아이유가 하루 뒤에 나온다는 소식을 들었다. 떠밀려서 나왔다"고 말했다.
타이틀곡 '어크로스 더 유니버스'는 비 내린 새벽 거리를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걷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 트렌디한 멜로디와 정기고의 감각적인 보컬이 발휘된 트랙으로, 정기고가 작곡, 작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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