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박수연이 종합 엔터테인먼트 그룹 BF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맺었다.
소속사인 BF엔터테인먼트(대표:김건호) 관계자는 "다양한 매력을 지닌 배우 박수연과 함께 일하게 되어 무척 반갑고 기쁘다. 앞으로 연기자의 활발한 연예 활동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또한 박수연은 OCN 본격 사이비 스릴러 드라마 &'구해줘'에서 최순경(최경혜 역)으로 출연이 확정됐다. OCN 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 제작 히든시퀀스)는 인구 5만명의 작은 소도시 ‘무지’에서 펼쳐지는 이야기로, 백수 청년 네 명이 한 여자의 입에서 들려 온 “구해줘” 라는 작은 외침을 외면하지 않으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다. 박수연은 극중 마을 파출소에 근무하는 순경으로 사이비 종교 집단을 예의 주시하는 선배 경찰 김광규 배우와 함께 콤비 연기를 보여 줄 예정이다.
실제 박수연은 동국대학교 경찰행정학과 석사 학위를 가지고 있으며, 2016 머슬마니아X맥스큐 유니버스 세계대회 선발전에서 스포츠모델 여자 클래식 1위와 여자 그랑프리 1위를 수상했다. 이런 이색적인 이력이 극중 배역인 최순경과 싱크로율을 높이면서 더욱더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박수연은 2009년 KBS 아침드라마 '장화홍련'을 통해 데뷔하였으며 이후 '사랑해서 남주나', '잘 키운 딸 하나', '호텔킹', '쓰리 데이즈', '연애 말고 결혼' 등에 출연하였다. 대중에는 tvN '미생'을 통해서 본격적으로 알려지기 시작했으며, 최근 SBS '달려라 장미'에서 ‘표간호사’로, MBC '워킹맘 육아 대디'에서는 ‘방글이 선생님’으로 출연해 대중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
BF엔터테인먼트는 ‘Big Forest’라는 슬로건으로 문화 콘텐츠 사업분야에서 대한민국을 넘어 전세계로 진출할 꿈을 가지고 있으며, 배우 정보석, 윤유선에 이어 박수연과의 전속 계약을 시작으로 영화제작, 매니지먼트, 방송제작, 음반제작 등 종합 문화 콘텐츠 사업 영역에서 자리 매김을 하려는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는 회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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