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보이그룹 빅스가 단독 콘서트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빅스는 24일 공식 채널을 통해 오는 5월 열리는 단독 콘서트 ‘라이브 판타지아 백일몽(LIVE FANTASIA 백일몽)’의 개별 포스터를 공개했다. 여섯 멤버 모두 제각각 독보적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에 공개된 이미지는 공연명 ‘백일몽’을 떠올리게 만드는 몽환적인 분위기의 개별 포스터로 눈길을 끈다. 빛의 반사를 통한 다채로운 컬러감과 다양한 구도를 활용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냈고, 차가운 느낌의 철제 공간에서 멤버들이 개성을 살린 자유로운 포즈와 판타지한 분위기를 풍긴 것.
특히 빅스 멤버들은 큰 키와 슬림한 몸매로 다양한 수트를 소화해 시크하면서도 섹시한 카리스마를 풍겨 톱 모델의 화보를 방불케 하는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멤버별로 블랙 컬러를 기반으로 한 다양한 패턴을 매치해 콘서트에서의 개별 활약을 예고하며 무대 위에서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오는 5월 데뷔 5주년을 기념해 앨범, 콘서트, 전시회에 이르는 ‘브이 페스티벌(V FESTIVAL)’을 예고한 빅스는 오는 5월 12일부터 14일까지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백일몽’을 개최한다. 빅스는 이번 서울 콘서트에서 5월 발매를 예고한 신곡을 라이브로 최초 공개할 예정이다.
또한 빅스는 데뷔 후 처음으로 부산 콘서트 추가 개최를 확정했다. ‘빅스 라이브 판타지아 백일몽 인 부산’ 콘서트는 오는 6월 11일 KBS부산홀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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