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믹북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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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어벤져스4'의 제목이 실수로 공개된 것으로 보인다.

4월 25일(한국시간) 미국 코믹북뉴스에 따르면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조 샐다나는 최근 인터뷰 중 실수로 '어벤져스4' 제목을 유출했다.

그녀는 인터뷰 중 "연말에 다시 '건틀렛'을 찍으러 돌아가야 한다"고 직접 말했다.

여기서 건틀렛은 타노스가 착용하는 인피니티 건틀렛을 지칭하는 것으로 보인다.

앞서 마블 수장 케빈 파이기는 "'어벤져스4' 제목은 빅 스포일러가 되기 때문에 말하지 않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어 "어벤져스' 3편과 4편은 매우 다른 영화가 될 것이다"라고도 덧붙였다.

한편 '어벤져스3: 인피니티 워'는 당초 파트1, 파트2 두편으로 나눠서 개봉할 예정이었으나, 3편과 4편으로 분리돼 촬영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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