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퀸즈가 인터뷰를 가졌다.

25일 방송된 SBS 연예 정보 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는 춤신춤왕 김소희, 승리의 여신 김혜림, 러블리한 크리샤 추의 인터뷰가 그려졌다.

‘K팝스타6’를 통해 프로젝트 그룹으로 인연이 닿은 김소희, 김혜림, 크리샤 츄는 방송 내내 비주얼만큼이나 출중한 실력으로 화제가 됐었다. 보이프렌즈에 아쉽게 우승 트로피를 내어주었지만 화제성만큼은 단연 1위였다.

이날 7개월 오디션 준비로 바쁜 시간을 지나왔지만 퀸즈 멤버들은 누구보다 환한 미소로 카메라 앞에 섰다. 방송이 끝난 후 연락을 주고 받았냐는 말에 김소희는 “저희가 끝나고 바쁘게 각자 연습하느라 연락을 할 수 없었다”고 털어놨다. 그럼 정말 오랜만이냐는 말에 세 사람은 일제히 “네”라고 전했다.

각자 다른 소속사에서 2년간 연습생 생활을 했던 세 사람의 이야기도 그려졌다. 김소희는 “연습생을 1년 반하다가 더 길게 하면 슬럼프가 오거든요”라며 그렇기 때문에 더욱 프로그램에 임할 수 있었다고 털어놨다. JYP엔터테인먼트에서 대세 걸그룹 트와이스와 함께 연습생 생활을 하기도 했던 김혜림은 아쉽지 않았냐는 말에 “제가 트와이스에 있었으면 지금은 트와이스가 아쉬운 트와이스가 되지 않았을까 싶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다.

퀸즈는 지금까지의 연습생, 그리고 ‘K팝스타6’ 출연 동안 가장 힘들었던 점으로 만장일치 다이어트를 꼽았다. 그런가하면 ‘K팝스타6’ 우승을 놓쳐 아쉬운 점을 묻는 말에 크리샤 츄는 “저희는 솔직히 안마의자가 받고 싶었다”는 솔직한 대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김소희는 다시 연습생 신분으로 돌아간 것에 대해 “프로그램을 하다 보니 연습실이 그리워지더라, 다시 연습실 왔을 때 기분이 오묘하게 좋았다”고 전했다. 김혜림은 “학교가면 제가 배구를 하거든요. 그래서 되게 신이 났어요, 요즘에 못하다가 다 할 수 있게 돼서”라며 순박한 웃음을 보였다. 다시 세 사람의 조합을 무대에서 볼 수 없냐는 말에 퀸즈는 오는 6월 열리는 ‘K팝스타 콘서트’에 오를 것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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