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류현경이 '무주산골영화제' 홍보대사로 위촉된 소감을 밝혔다.

25일 오전 11시 서울 동작구 시네마 아트나인에서 제5회 무주산골영화제(MJFF) 기자회견이 열렸다. 황정수 조직위원장, 유기하 집행위원장, 조지훈 부집행위원장 겸 프로그래머, 배우 류현경, 김태용 감독, 윤세영 감독, 노선택과 소울소스가 참석했다.

'무주산골영화제'는 자연에서 남녀노소 모두 즐길 수 있는 영화 축제를 모토로 지난 2013년부터 무주에서 매년 개최됐다. 올해 5회 무주산골영화제는 '영화야 소풍갈래?'를 콘셉트로 지난 4년간 유지, 발전시킨 낭만 휴양 영화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이날 홍보대사로 위촉된 류현경은 "처음 제안이 왔을 때 너무 기뻤다. 개인적으로 정말 가보고 싶었던 영화제였다"며 "이번 기회로 많은 관객들과 함께 영화도 보며 소통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한편 '제5회 무주산골 영화제'는 오는 6월 2일부터 6월 6일까지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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