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헤럴드POP DB, 더블킥컴퍼니, Mnet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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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전현직 오디션 스타들이 '엠카운트다운'에 다 모인다.

27일 오후 방송되는 Mnet 음악 프로그램 '엠카운트다운'에서는 서바이벌 오디션 '프로듀스 101' 출신 가수 및 연습생들의 활약이 돋보일 예정이다. 현재 방송 중인 시즌2의 연습생들부터 지난해 종영된 시즌1 출신 멤버가 속한 걸그룹까지 다채로운 무대가 국민 프로듀서 아닌 시청자들을 만난다.

먼저 '프로듀스 101 시즌2'의 남자 연습생 15명은 A등급 특전으로 이날 '엠카운트다운'에 한 번 더 출연한다. 지난 달 9일 이후 오랜만에 오르는 음악 방송 무대다. 이대휘, 박우진, 임영민(이상 브랜뉴), 노태현, 하성운(이상 아더앤에이블), 김사무엘(브레이브), 옹성우(판타지오), 강다니엘(MMO), 이우진(미디어라인), 안형섭(위에화), 김태동(더바이브), 우진영(HF뮤직컴퍼니), 김남형(에스하우), 김상빈(개인), 김성리(C2K)가 A등급에 이름을 올린 바 있다. 노래와 퍼포먼스 실력이 보장된 만큼 이들이 어떤 노래로 자신들의 끼와 매력을 발산하고, '프로듀스 101 시즌2'에 대한 관심을 끌어올릴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하면 '프로듀스 101' 시즌1의 주인공, 즉 지난 1월까지 아이오아이(I.O.I)로 활동했던 멤버들도 각자의 원 소속사로 돌아가 새 앨범을 발표했다. 정채연이 속한 다이아는 두 번째 미니앨범 타이틀곡 '나랑 사귈래?'로, 임나영과 주결경이 속한 프리스틴은 데뷔 앨범 타이틀곡 '위 우'(WEE WOO)로 각각 이날 '엠카운트다운' 무대를 찾는다. 다이아에는 기희현, 프리스틴에는 유하, 레나, 로아, 시연, 은우 등 '프로듀스 101' 출신 멤버들도 함께 소속돼 있다.

뿐만 아니라 다른 형식의 오디션 출신 스타들도 출연한다. 유닛 블랙은 지난해 Mnet을 통해 방송된 오디션 프로그램 '소년24'의 활동팀이고, 모모랜드 역시 지난해 Mnet 서바이벌 '모모랜드를 찾아서'를 통해 데뷔조가 선발됐다. '프로듀스 101' 출신 태하가 모모랜드 새 멤버로 합류하기도 했다.

'엠카운트다운'과 '프로듀스 101'의 시너지는 지난 달 '나야 나' 최초 공개로 한 차례 증명됐다. 이번에는 어떤 파급력이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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