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배우 이성경이 영화 '러브슬링' 출연을 논의 중이다.
YG엔터테인먼트는 1일 헤럴드POP에 "이성경이 '러브슬링' 출연을 제안 받았다. 현재 검토 중인 단계"라고 공식 입장을 전했다.
'러브슬링'은 레슬링으로 뭉친 아버지와 아들의 이야기로 아들이 짝사랑하는 여자친구가 아버지를 사랑하면서 벌어지는 일을 그린다.
이성경이 제안 받은 역할은 자신을 좋아하는 남자의 아버지를 짝사랑하는 여대생이다. 앞서 유해진이 홀로 아들을 키운 아버지에 캐스팅 됐다.
신예 김대웅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안나푸르나 필름이 제작에 나선 '러브슬링'은 빠른 시일 내에 캐스팅을 확정 짓고 올 상반기 촬영에 돌입할 예정이다.
한편 이성경은 올해 초 종영한 MBC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호흡을 맞춘 4살 연하 남주혁과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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