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더우먼' 스틸
'원더우먼'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워너 브라더스가 DC '원더우먼'에 사활을 걸었다. '수어사이드 스쿼드'보다 많은 광고비용을 지출한 것으로 확인됐다.

4월 30일(한국시간) 미국 영화매체 스크린랜트에 따르면 워너 브라더스는 '원더우먼' 광고 비용에 304만 달러를 썼다. 이는 전작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264만 달러보다 많은 비용이다.

외신은 "워너 브라더스가 '키즈 초이스 어워즈', 각종 운동 경기 등 다양한 방법을 통해 광고를 하고 있다"며 "전작의 실패를 만회하고 역전을 위한 방법으로 풀이된다"고 분석했다.

한편 '원더우먼'은 ‘몬스터’의 패티 젠킨스 감독이 메가폰을 잡았다. 원더우먼의 고향인 데미스키라, 1차 세계대전의 런던, 그리고 현대를 배경으로 펼쳐진다. 2017년 6월 개봉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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