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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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이호연 기자] 걸그룹 라붐이 일부 음악방송 출연을 취소한다.

라붐은 5월 1일 공식 SNS를 통해 "현재 멤버 소연 양은 코 속의 혈관이 터져, 병원을 방문하여 치료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완치까지는 경과를 지켜보고 휴식이 필요한 상태입니다. 이에 소연 양의 완치와 건강을 위하여 라붐이 이번 주 '더쇼' 스케줄을 부득이하게 불참하게 되었습니다. 추후 변동 사항은 공지로 재차 안내드릴 예정이며, 팬 여러분들의 양해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라고 알렸다.

소연은 지난 달 26일 MBC 뮤직 음악 프로그램 '쇼 챔피언' 무대 직후 응급실로 향했다. 과다 출혈 증상에도 생방송 무대에 오르는 투혼을 발휘했으나 다시 건강상 문제가 불거진 것으로 보인다. 메인보컬 소연의 건강을 위해 라붐은 오는 2일 방송되는 SBS MTV '더쇼'에 불참할 예정이다.

한편 라붐은 현재 '휘휘(Hwi hwi)'로 활동 중이다. 지난 달 28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아이유를 누르고 1위를 차지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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