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아역배우 성유빈이 영화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에서 설경구와 부자지간으로 호흡을 맞추게 될까.
소속사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일 오후 헤럴드POP에 “성유빈이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감독 김지훈) 출연을 두고 현재 협의 중인 단계다. 아직 확정은 아니다”고 전했다.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중학교 2학년 학생이 자살하면서 유서에 가해 학생들의 이름을 써놨고 이로 인해 가해 학생들의 부모들이 소집되면서 학교 측과 피해자의 유서를 놓고 치열한 공방전을 벌이는 이야기로, 설경구, 천우희, 오달수 등이 캐스팅 됐다.
성유빈이 출연을 확정 짓게 된다면, 극중 설경구의 아들 역을 맡는다. 앞서 성유빈이 영화 ‘대호’에서 최민식의 아들로 인상 깊은 연기를 펼친 바 있어, 설경구와도 부자케미를 만들 수 있을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니 부모 얼굴이 보고 싶다’는 ‘타워’의 김지훈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조만간 촬영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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