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권율이 박세영에게 경고했다.
1일 오후 10시 방송된 SBS ‘귓속말’에는 강유택(김홍파 분)의 장례식장을 찾는 최일환(김갑수 분) 부녀의 모습이 그려졌다.
최일환은 최수연(박세영 분)까지 대동하고 강유택의 빈소가 마련된 절을 찾았다. 태백의 사람들이 대거 강유택의 장례식장을 찾은 가운데 최일환이 부친을 죽였다는 확신을 안고 있는 강정일(권율 분)으로서는 비통한 심정이 아닐 수 없었다.
최일환은 고인 앞에 예를 갖추고 강정일과 인사를 나눴다. 최일환은 “추모사는 수연이가 할 거야, 유택이가 우리 수연이를 많이 아꼈지”라고 강정일에게 말했다. 강정일은 이에 “너무 많은 신세를 지는 것 같습니다”라고 이를 악 물었다.
친구로서 당연하다고 능청을 떠는 최일환의 모습에 강정일은 “이 신세 빠른 시간 안에 꼭 갚겠습니다”라고 경고를 했다. 최일환이 자리를 뜬 후 자신에게 말을 붙이려는 최수연의 말을 막아 선 강정일은 “수연아, 우리 아버지 추모사 잘 부탁한다. 대표님 추모사는 내가 준비해둘게”라며 복수를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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