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석가탄신일과 어린이날까지 황금연휴를 앞두고 4월 말부터 5월 초까지 가족 관객을 위한 다양한 애니메이션이 개봉하거나 개봉 대기한 가운데, 세 편의 애니메이션이 흥행 삼파전을 벌일 것으로 보인다.

이번주 황금연휴를 맞아 4월 말에는 '극장판 또봇','스머프: 비밀의 숲', 5월 초에는 '슈퍼 빼꼼: 스파이 대작전', '보스 베이비', '오즈의 마법사2', '마이 리틀 포니' 등 무려 6편의 애니메이션이 가족 관객을 기다리고 있다. 특히 본격적인 연휴를 앞둔 5월 2일 현재, 최고 애니메이션 기대작은 3편으로 압축되어 흥행 삼파전을 예고하고 있는 것.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과 멀티플렉스(메가박스) 홈페이지 등의 애니메이션 예매율 순위를 보면, 드림웍스 신작 '보스 베이비', 인기 캐릭터 '스머프: 비밀의 숲'을 한국 대표 '슈퍼 빼꼼: 스파이 대작전'이 추격하는 양상을 보여 한미 애니메이션 대결로도 그 귀추가 주목된다.

<슈퍼 빼꼼: 스파이 대작전>은 개봉 전 진행된 시사를 통해 “순수함 지닌 빼꼼의 매력 살리다. ‘빼꼼식’ 슬랩스틱 코미디가 주는 재미!”(씨네21 이주현기자), “마음껏 웃고 싶은 친구에게 추천!”(소년중앙 이지원 어린이기자), “철학과 메시지가 있는 애니메이션!”(마이씨네 이경헌 기자) “빼꼼 그 기대 이상을 보여준 영화” (rktn****)등의 폭발적 반응으로 흥행청신호를 밝히고 있어 허당곰에서 스파이로 거듭난 ‘빼꼼’ 특유의 유쾌한 매력으로 가족 관객들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황금연휴를 앞둔 애니메이션 흥행 삼파전에 귀추가 주목되고 있는 가운데, 오는 5월 3일 개봉할 영화 '슈퍼 빼꼼: 스파이 대작전'은 대한민국 애니메이션의 저력을 입증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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