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에이프릴이 학교에 떴다.

2일 방송된 네이버 V앱 에이프릴 채널에는 필요한 곳 어디든 찾아가는 에이프릴의 모습이 그려졌다.

필요한 곳은 어디든 간다는 에이프릴의 공지에 팬들은 다양한 사연을 보내왔다. 학교에 와달라는 메시지부터 고속버스 회사에서의 요청까지 에이프릴을 필요로 하는 목소리들이 이어졌다. 에이프릴은 팬들의 요청에 “다 가고 싶다”며 미처 상황이 따라주지 않는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나은은 “내일 하루잖아, 어떻게 다 해”라며 일일이 팬들을 챙기지 못하는 것에 대한 마음을 고백했다. 이에 에이프릴은 최대한 하루의 시간 안에 효율적으로 많은 곳을 방문할 것을 다짐하며 팬들에 대한 아낌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에이프릴의 첫 행선지는 세명컴퓨터고등학교였다. 학생들의 눈을 피해 몰래 학교에 잠입한 에이프릴 멤버들은 설렘과 걱정을 감추지 못했다. 드디어 학교 본관에 도착한 에이프릴 멤버들은 첩보 작전을 방불케하는 민첩함으로 무사히 체육관에 당도하며 학생들과의 만남을 기다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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