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관객들의 웃음과 눈물을 책임지며 꼭 봐야 할 영화로 떠오르고 있는 '런던 프라이드'가 적은 상영관에도 불구하고 관객들의 뜨거운 호응과 찬사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영화는 광부들과 게이, 레즈비언들의 특별한 만남과 우정 그리고 세상을 향해 외쳤던 그들의 연대가 세상을 어떻게 바꿨는지 유쾌하게 그려낸 감동 실화로 개봉 전부터 ‘런던 프라이드’ 홍보 대사를 자처하며 영화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보여주었고, 영화 개봉 후 많은 관람객들이 영화에 대한 호평을 쏟아냈다.
“진지함과 경쾌함의 이상적이 조합. 연대라는 의미에 대한 강렬한 메시지에 뭉클하다.”(Naver ID_wood****), “성에 대한 고정관념을 버리게 하는 영화. 그리고 가장 기본은 인간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는 따뜻한 영화”(Naver ID_bles****), “갑자기 막 나를 넘 벅차오르게 했어”(@minni****), “런던 프라이드, 악착같이 찾아가 볼 만 하다”(@igoob****), “넘넘 눈물나게 아름다운 연대다”(@riego****), “감동 쓰나미”(@chk1***), “과하지도 자극적이지도 않지만 진한 울림을 주는 영화. 급하지 않은 영화의 시간들이 좋았고, 가르치려 들지 않고 느끼게 해줘서 좋았다.”(@3rabbitpl****) 등 영화를 보고 난 후, 벅차오르는 감정과 진한 여운들을 SNS에 남기며 꼭 봐야 할 영화로 아낌없는 추천을 보냈다.
“대선 시점에 모두가 꼭 봐야 할 영화. 울고 웃고, 시간 가는 줄 모를 영화”(Naver ID_sh10****), “최근 이슈들 보면서 다쳤던 마음이 치유되는 느낌. 역사 속에서 이렇게 멋진 이야기들이 있었구나 우리도 그런 역사를 만들어 나가야겠다 그런 생각이 드는 영화”(@altyou****), “노동절 당일에 보면 더 좋을 것 같다”(@zins***) 등 메이데이를 시작으로 일주일간의 황금연휴와 대선을 앞두고 있는 현 시점에서 꼭 보면 좋을 것 같다는 반응도 꽤 많았다. 또한 “왜 우리지역 런던 프라이드 상영안함..?내가 개봉 전부터 뼈빠지게 기다렸는데..?”(@blue_to****), “지방에도 상영관이 늘기 위해서는 사람들이 많이 찾았으면 좋겠다”(@OhRollin****) 등 적은 상영관에 대한 불만과 상영관 확대 요청을 하는 네티즌들도 많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과 만족감이 얼마나 높은지 실감할 수 있다.
전혀 어울리지 않을 것 같은 두 집단이 함께 만나 이룬 특별한 우정과 연대를 유쾌하게 그린 실화 '런던 프라이드'는 첫 주차에 세 차례의 관객과의 대화를 통해 더욱 의미 있는 감동을 선사했다. “방금 봤는데 또 보고 싶은 영화”_김덕진 천주교인권위원회 사무국장, “'러브 액츄얼리'처럼 사랑스러운 영화”_김현민 저널리스트 등 게스트들의 호평이 이어졌고, 더불어 현시점에서 논할 수 있는 인권 문제에 대해 깊은 대화가 오갔다. 관객들의 끊이지 않는 찬사와 추천으로 황금연휴를 맞는 개봉 2주차에도 많은 관객들과 만나고 소통하며 흥행 포문을 열 것으로 기대된다.
관객들의 폭발적인 반응으로 개봉 2주차 흥행 포문을 연 '런던 프라이드'는 절찬 상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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