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최연소 효자가 탄생했다.

3일 방송된 채널A 아재 감성 누아르 '아빠본색'에서는 16개월 승혁이 아빠 이윤석을 봉양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윤석의 아내는 출근했고, 이윤석은 아들 승혁과 둘만 집에 남겨졌다. 승혁은 오늘도 누워만 있는 아빠에 다가가 가지고 있던 물병을 입에 넣어주며 먹여줬다.

이어 물티슈로 이윤석의 얼굴을 닦아주기 시작했다. 앞서 이윤석이 물티슈로 얼굴을 닦던 모습을 기억했던 것. 이윤석은 "고마워요. 고마워요"라며 아들을 기특해했다.

승혁은 얼굴에 이어 몸까지 닦아줬고, 아빠에 과일까지 먹여주며 아빠를 손수 봉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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