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엠마 왓슨의 MTV 시상식 '최고의 배우상' 수상 소감이 화제다.

할리우드 배우 엠마 왓슨은 5월 8일(한국시간) 미국 LA에서 열린 2017 MTV 무비 & TV 시상식에서 '최고의 배우상'을 받았다.

엠마 왓슨은 수상 소감에서 "정말 감사하고 고맙다. MTV 시상식은 남우주연상, 여우주연상 등 성별을 분리하지 않고 시상을 한다. 이는 다른 사람들에게도 깊은 울림과 새로운 인식을 줄 것이다"고 말했다.

이어 "'미녀와 야수'에서 노래하는 부분은 꽤 긴장되고 겁이 났다"먀 "벨이 다양성과 배려, 포용, 기쁨과 사랑을 대표하는 캐릭터가 된 것이 자랑스럽다"고 설명했다.

한편 엠마 왓슨은 현재 유엔 양성평등 홍보대사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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