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2LSON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 : 2LSON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슈퍼스타K6’ 출신 케이트의 네 번째 싱글 앨범 'Ode to daydreams'(백일몽)이 공개됐다.

지난 5월초 선공개 된 어쿠스틱 버전에 이어 8일 정오 'Ode to daydreams'(백일몽) 오리지널티 버전이 공개됐다.

특히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도 공개되는 이번 앨범에 맞춰 가사가 전문 영어로 만들어졌는데 ‘Ode to daydreams’(백일몽)이라는 뜻이 담긴 이번 가사는 빠르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서 한 박자 쉬어가며 나만이 할 수 있는 것을 생각해보는 여유를 갖고자 하는 바람을 담았다.

도입부부터 귀를 사로잡는 흡입력을 가진 신스팝 장르의 곡이며 처음 듣고도 따라 흥얼거리게 되는 코러스로, 쉬운 멜로디와 편하고 가볍게 들을 수 있다. 케이트와 리 라디(Lee Radee)가 직접 작사와 작곡에 참여했으며, 그루브 있는 리듬과 하와이 악기인 우쿨렐레에서 오는 미니멀한 어쿠스틱사운드와 풍부한 일렉트로닉사운드가 이질적이지 않도록 세련된 사운드를 조성하는 데에 초점을 맞췄다.

케이트는 지난 2014년 ‘렛잇고’(Let it go) 커버송 대회에 ‘켈사’로 세계 12위, ‘슈퍼스타K’ 시즌6으로 얼굴을 알린 실력파 뮤지션으로, 노래, 악기연주 등 다양한 끼와 다재다능함을 인정받아 왔으며, 부드러우면서도 파워가 느껴지는 보컬로 프로듀서팀 2LSON(투엘슨)과 손잡고 데뷔를 알렸다.

한편 싱어송라이터의 면모뿐 아니라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자신만의 색으로 표현하는 강점을 가진 케이트의 앞으로의 행보가 더욱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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