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혁권이 동 대표 출마 선언을 했다.

8일 SBS 시트콤 ‘초인가족2017’에는 동 대표 출마 선언을 하는 나천일(박혁권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맹라연(박선영 분)은 702호 남자 강동건(류태준 분)이 동대표에 나온다는 소식을 전했다. 맹라연이 “바쁜 와중에 주민들을 위해 한 몸 받치겠다는 거지”라는 말에 나천일은 “동대표는 아무나 하나”라고 못마땅해 했다.

이튿날, 회사에 출근한 나천일은 “옆집 남자보다 내가 낫다는 걸 몸으로 보여주겠어”라며 자신의 포부를 밝혔다. 하지만 회사사람들 마저도 나천일의 동 대표 출마를 “쉽지 않을 텐데”라고 말리는 눈치였다.

퇴근길에 강동건과 마주친 나천일은 동 대표를 출마한다는 소식을 들었다는 말에 “후보를 보니 믿고 맡길 사람이 없어서요”라고 말했다. 강동건은 자신 역시 출마를 취소하려다 “뽑히지 말아야 할 사람이 나온다길래”라고 나천일의 심기를 건드리고야 말았다. 결국 나천일은 가족들과 회사에 공식적으로 출마의사를 밝히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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