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KBS 제공
사진 : KBS 제공

[헤럴드POP=노윤정 기자] KBS가 개표 방송 시청률 1위를 기록했다.

5월 10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9일 방송된 제19대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 시청률에서 1위를 차지한 방송사는 KBS였다. KBS는 이날 오후 6시부터 생중계된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 1부에서 6.2%(전국 기준/ 이하 동일 기준), 2부에서 12.2%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9시부터 방송된 ‘KBS 9시 뉴스’는 14.8% 시청률을 보였다. 이어진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 3,4부는 각각 6.9%, 2.6% 시청률을 기록했다.

2위는 종합편성채널(종편) JTBC가 차지했다. JTBC는 이날 오후 6시부터 6시간동안 ‘특집 뉴스룸’을 편성한 바, 1~3부가 각각 6.216%, 9.438%, 8.174%(이상 전국 유료방송 가입 가구 기준)의 높은 시청률을 기록했다. 지상파 채널이 아니라는 점을 감안하면 더욱 높은 수치다.

오후 7시 시간대 방송된 SBS ‘국민의 선택 특집 SBS 뉴스’는 7.2% 시청률을 기록했으며, 9시부터 이어진 ‘국민의 선택’ 4~6부는 각각 5.2%, 6.6%, 2.2% 시청률을 보였다. MBC의 경우 오후 5시부터 방송된 대통령 선거 개표방송 1부는 2.8%, 2부는 5.9%, 오후 11시대부터 방송된 3부는 3.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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