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백일섭이 어버이날을 맞아 부모님 산소를 찾았다.

10일 오후 방송된 KBS2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에서는 백일섭의 모습이 그려졌다.

어버이날을 맞아 백일섭은 브런치로 컵라면을 먹었다. 다소 처량해보이는 모습에 백일섭은 “나는 처량하지 않다”고 자기 최면을 걸었다. 하지만 백일섭의 모습은 처량해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때 백일섭의 아들이 카네이션을 들고 찾아왔다. 백일섭의 아들은 “아버지, 어머니, 장인어른 챙기느라 참 바쁘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식탁에 놓인 두 송이의 카네이션의 정체를 물었다.

두 송이의 카네이션은 백일섭이 구매한 것이었다. 백일섭은 “부모님 산소에 3년 동안 못갔다. 허리 수술을 해서 그렇다”고 말하며 3년 만에 부모님 산소에 가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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