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차량 절도 혐의로 체포된 패리스 힐튼의 남동생 콘래드 힐튼이 정신병원을 가게 됐다.

5월 12일(한국시간) 미국 가십캅에 따르면 차량 절도 혐의, 전여친에 대한 접근금지 명령을 어긴 혐의로 체포된 힐튼 호텔 그룹의 상속자 콘래드 힐튼은 법원에서 9만 달러(한화 약 1억원)의 보석금을 내고 풀려났다.

이후 법원은 콘래드에게 정신감정을 위해 정신 병원에 입원하라고 명령했다.

앞서 그는 법원에 출두해 "내가 누군지 아느냐. 힐튼 가문의 상속자다"라며 판사를 모욕했다. 심지어 도넘은 폭언을 하기도 했다.

앞서 콘래드의 전 여자친구는 "콘래드가 강박증을 앓고 있으며, 자신을 살해하겠다고 협박했다"며 법원에 접근금지 명령을 신청했다. 법원 역시 이를 받아들였다.

한편 그의 사고 이력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콜래드 힐튼은 과거 마약 상급 복용 혐의로 금고형을 받은 적이 있으며, 2014년 기내에서 흡연을 하고 난동을 피운 혐의로 벌금형을 받았다. 또 파리서 음주 운전으로 집행유예를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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