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수형기자]스테파니가 첫 주자로 나섰음에도 불구하고 내공이 튼튼한 뮤지컬 배우 선배 앞에서 1승도 거두지 못한채 패배를 맛보게 됐다

12일 방송된 KBS2TV 예능 '노래싸움 승부''뮤지컬 스타워즈 2'편 에서는 1라운드에 나선 에이스 스테파니가 1승부터 패배를 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앞서 이날 방송에서 박수홍은 "우리 팀에서는 가장 막내를 내보겠다"며 팀내에서 가장 막내인 김경선을 지목, 이와 반대로 뮤즈는 "우리 팀은 사령관급을 보내려 한다"며 에이스 스테파니 부터 첫 주자로 나서게 한 것.

무엇보다 고음 애드리브로 경쟁하며 팽팽한 접전을 펼친 두 사람은 3:3 동점으로 치닫는 가 싶더니, 마지막 심사위원의 심사평에서 8대5로 김경선이 첫승을 거머쥐게 됐고, 이에 스테파니는 "발악이라도 했다"며 센스있는 입담으로 아쉬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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