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박나래가 '나 혼자 산다'에 좋아진 얼굴로 복귀했다.
지난 12일 오후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건강 문제로 잠시 휴식을 가졌던 박나래가 오랜만에 등장했다.
이날 한혜진은 박나래를 반가워하며 "얼굴이 너무 좋다. 뭘 한 거냐?"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나래는 "얼굴이 좋아진 거는 부기가 빠졌다. 술을 안 마시니 혈색이 좋아지더라"라고 재치 있게 받아쳤다.
그러면서 전현무가 저번 주 세 얼간이 특집을 언급하자, 박나래는 "한혜진 회원님이 되게 힘들어했다"고 폭로하면서 자신에게 밤에 하소연 메시지를 보냈다고 전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전현무는 박나래의 제53회 백상예술대상 TV부문 여자예능상 수상을 축하하면서도, 소감에서 언급하지 않은 것을 서운해했다. 그러자 박나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전현무 회장님, 달심언니, 세 얼간이, 제작진 여러분들 너무 사랑한다"고 뒤늦게라도 말해 폭소케 했다.
뿐만 아니라 전현무는 박나래에게 앞으로 목소리를 아껴쓰라고 조언했고, 박나래는 "성대 수술 후의 목소리가 얼마나 갈지는 모르지만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후 박나래는 배우 권혁수의 '유지어터' 싱글라이프나 배우 김슬기의 '완벽한 노인미' 싱글라이프에 대해 여전한 폭풍 리액션으로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처럼 박나래가 건강한 모습으로 돌아오니 이 어찌 아니 반가우랴. 앞으로도 '나 혼자 산다'에서 감초 역할을 톡톡히 해주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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