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배우 이이경이 소녀시대 태연을 이상형으로 꼽았다.
16일 방송된 MBC FM4U '정유미의 FM데이트'의 '반대가 끌리는 이유' 코너에서는 배우 이이경이 게스트로 출연해 청취자들의 다양한 사연을 소개하며 입담을 뽐냈다.
이날 방송에서 이이경은 근황을 전했다. 그는 "제 자신을 돌아보고자 쉬는 시간을 가졌다. 휴식기를 가지며 여행을 많이 다녔고, 다시 한 번 달려보자는 생각을 가지고 '정유미의 FM 데이트'에 출연하게 됐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쉬는 동안 여행 프로그램을 통해 미국, 캐나다에 다녀왔다. 국내에서는 제주와 강원도에 오래 있었다"고 말했다. 정유미는 "간단히 여행을 다녀오는 것보다 오래 정착하며 지내는 시간이 남다를 것 같다"며 공감하는 모습을 보였다.
곧이어, 이이경은 이상형 월드컵을 진행했고 소녀시대 태연을 이상형으로 선택하며 눈길을 끌었다. 이이경은 "평소 태연과 알고 지내는 사이다. 태연이 최근 콘서트에 초대를 했는데, 아쉽게도 다른 일이 있어서 못 갔다. 태연과는 친한 사이일 뿐인데, 가끔 태연의 팬분들께서 저에게 "그만하라"며 SNS 메시지를 보내신다. 오해 없으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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