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안우연, 서현철, 권혁수 등이 빈틈없는 연기를 예고했다.
16일 오후 방송된 tvN ‘써클:더 비기닝’에서는 첫방을 앞둔 ‘써클:이어진 두 세계(극본 김진희 류문상 박은미 유혜미, 연출 민진기)’의 모든 것을 전격 공개했다.
더블트랙, 살인사건에 이어 세 번째 ‘써클’의 세 번째 단서는 ‘21’이었다. 21은 ‘써클’에서 호연을 펼칠 배우들의 숫자로, 여진구부터 연기력이라면 내로라 하는 아역들이 주인공이었다.
안우연은 여진구(김우진 역)의 쌍둥이 형 김범균 역을 맡았다. 소년원에 다녀온 김범균은 외계인을 맹신하며 살인사건을 외계인이 저질렀다고 주장한다. 김범균은 외계인에 집착해 자주 사라지고, 김우진을 형을 찾기 위해 애쓴다.
서현철은 홍진홍 역을 맡았다. 다른 배우들이 2017년과 2037년으로 나눠지는 가운데 서현철이 맡은 홍진홍은 두 시대에 모두 있어 눈길을 끈다. 권혁수는 2037년 일반지구 강남경찰서 강력계 형사를 맡아 열연하며, 걸그룹 헬로비너스 유영은 신비서 역을 맡아 고난도 액션까지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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