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이른바 '백반증 모델'로 유명한 위니 할로우가 당당하게 칸 레드카펫을 밟았다.

모델 위니 할로우는 5월 19일(한국시간) 프랑스 칸에서 열리고 있는 제70회 칸 국제영화제의 영화 '러브리스' 레드카펫에 등장했다.

백반증을 앓고 있는 위니 할로우는 이날 시원한 파란색 드레스를 입고 당당하게 포즈를 취해 눈길을 끌었다.

멜라닌 세포의 파괴로 인하여 여러 가지 크기와 형태의 백색 반점이 피부에 나타나는 후천적 질환이다.

위니 할로우는 '아메리카 넥스트 톱모델'을 통해 모델로 데뷔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15년에는 포르투갈 GQ에서 롤모델상을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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