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이준이 다시 비데 문제를 들고 나왔다.
20일 방송된 KBS 2TV ‘아버지가 이상해’ 23회에는 새 식구를 맞아 비데 문제를 다시 거론하는 안중희(이준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변준영(민진웅 분)은 대가족이 살고 있는 환경에 김유주(이미도 분)가 적응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을 기울였다. 특히 안중희가 합가를 했을 때도 가장 크게 문제가 두드러졌던 화장실에 예민한 모습이었다.
홀몸도 아닌 김유주이니만큼 변준영으로서는 당연한 태도였다. 문제는 안중희의 ‘전용 비데’였다. 안중희는 가족들이 다 모인 아침 식사 자리에서 누군가 자신의 전용 비데를 사용했다고 말문을 열었다.
누가 그랬는지 모두 어리둥절한 가운데 아직 집안의 룰에 익숙하지 않은 김유주는 자신이라고 고백하며 사과했다. 변준영은 자신의 기준에서 별 일이 아닌 것에 트집을 잡는 안중희를 마땅치 않게 여겼다. 결국 변한수(김영철 분)와 나영실(김해숙 분)은 마찰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데를 하나 더 들이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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