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스틸
'터미네이터 제니시스' 스틸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터미네이터'에 전격 컴백한다.

5월21일(한국시간) 미국 영화매체 스크린랜트에 따르면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최근 인터뷰에서 "제임스 카메론 감독의 '터미네이터 리부트'에 출연한다"고 직접 밝혔다.

아놀드 슈왈제네거는 칸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터미네이터'는 돌아 온다. 그리고 앞으로 나아갈 것이다. 카메론은 좋은 아이디어를 갖고 있고, 프랜차이즈를 새롭게 이끌 것이다. 나도 '터미네이터'에 출연한다"고 말했다.

‘터미네이터’의 판권은 2019년 제임스 카메론 감독이 가져 간다. 제임스 카메론은 '터미네이터' 리부트를 ‘데드풀’의 팀 밀러 감독에게 메가폰을 맡길 예정이라고 이미 밝힌 바 있다.

또 콜프로듀서 데이빗 앨리슨은 올해 '터미네이터' 프렌차이즈에 관련된 중대 발표가 있을 것이라고 공개하기도 했다.

아놀드 슈왈제네거가 했던 명대사 'I will be back'처럼, 마침내 그가 돌아 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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