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광규와 최성국이 단란한 한때를 보냈다.
23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연출 이승훈, 한승호)에는 노을을 바라보면서도 장난기를 감추지 못하는 김광규와 최성국의 모습이 그려졌다.
류태준은 홀로 마당에 나와 있던 중 서서히 지는 해를 발견하고는 감탄했다. 한동안 자리에 서서 감탄사를 내뱉던 류태준은 혼자 보기 아까웠는지 방으로 들어가 멤버들을 불러오려고 했다.
하지만 류태준이 들어섰을 때는 모두가 서정희의 시낭독에 빠져 있는 상황이었다. 어렵게 말을 꺼낸 류태준 덕에 출연진들은 다 같이 아름다운 울릉도의 노을을 바라볼 수 있었다. 저마다의 방법으로 노을을 마음에 담고 있는 한 켠에는 사진 찍기에 열중하는 김광규의 모습이 포착됐다.
사뭇 진지하기까지 한 김광규가 찍고 있는 피사체는 다름 아닌 최성국이었다. 최성국과 노을을 배경으로 재미있는 콘셉트의 사진을 찍고 있었던 것. 평소에도 장난기 짙은 두 사람의 모습은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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