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극장가의 강자로 떠올랐다.
24일 오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이날 개봉한 영화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배급: 월트 디즈니 컴퍼니 코리아)가 50%가 넘는 압도적인 예매율을 기록했다.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전설적인 해적 캡틴 잭 스패로우(조니 뎁)의 눈앞에 죽음마저 집어삼킨 바다의 학살자 살라자르(하비에르 바르뎀)가 복수를 위해 찾아오면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액션 어드벤처로, 국내에서는 메모리얼 데이 휴일을 앞둔 미국보다 앞선 오늘(24일) 개봉했다.
더욱이 ‘캐리비안의 해적’ 시리즈의 상징인 조니 뎁에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007 스카이폴’ 등을 통해 아카데미와 칸 영화제 트로피를 모두 거머쥔 하비에르 바르뎀, 브렌튼 스웨이츠와 카야 스코델라리오가 5편에 합류했다.
여기에 전체 시리즈를 이끌어온 주역이자 이번 시리즈에서 가장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 헥터 바르보사 역의 제프리 러쉬와, 돌아온 윌 터너 역의 올랜도 블룸의 복귀까지 최강의 캐스팅을 완성했다.
또한 모든 것을 집어삼키는 고스트쉽 ‘사일런트 메리’ 호의 출격부터, 잭 스패로우의 ‘블랙 펄’ 호, 윌 터너의 ‘플라잉 더치맨’ 호, 헥터 바르보사의 ‘앤 여왕의 복수’ 호, 그리고 직접 바다에 띄워 촬영한 것으로 알려진 ‘죽어가는 갈매기’ 호까지 해적선들이 총출동해 시리즈 사상 가장 거대한 스케일의 해상 전투를 예고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양한 상영 포맷을 준비해 관객들의 기대감은 더욱 고조되고 있다. 이를 증명하듯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는 지난주 일요일부터 일찍이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예매율 1위를 석권한데 이어, 국내 대표적인 극장 사이트들에서도 일제히 예매율 1위를 차지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에 ‘캐리비안의 해적: 죽은 자는 말이 없다’가 시리즈 사상 가장 화려하게 귀환을 할 수 있을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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