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로이킴이 아이유, 오혁에게 친구가 되고 싶다며 러브콜을 보내 눈길을 끌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박소현의 러브게임'에서는 가수 로이킴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박소현은 93년생 로이킴에게 같은 나이의 뮤지션(아이유, 오혁 등)이 많다며 친해지거나 같이 작업하고 싶은 마음이 없냐고 물었다. 로이킴은 주변에 형들 밖에 없다며 친해지고 싶은 마음을 내비쳤고, 박소현은 오혁이 이 방송을 많이 듣는다고 했으니 한 번 말을 해보면 어떠냐고 권유했다.
로이킴은 “오혁씨 또는 지은님, 저도 가수생활 하면서 같은 동갑내기 친구들이 없어서 동갑내기 친구처럼 지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아요. 음악도 친해지고 나서 서로 괜찮다면 해보고 싶고 합니다”라며 수줍은 음성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 16일 앨범 '開花期 (개화기)'로 컴백, '2017 로이킴 LIVE TOUR'로 전국의 많은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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