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은경 기자
민은경 기자

[헤럴드POP=이호연 기자] 배우 주상욱과 차예련이 서로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주상욱과 차예련은 25일 오후 서울의 한 호텔에서 결혼식 전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동료 배우 조재윤이 사회를 맡아 예비 부부의 긴장을 풀어줬다.

이날 결혼하는 주상욱은 "많이 떨린다. 그 어떤 날보다 소중하고 행복하다"고 긴장된 첫 소감을 말했다.

차예련 또한 "결혼을 축복해주셔서 감사하다. 정말 떨린다. 어제 잠 한 숨도 못 잤다. 행복하게 잘 살겠다"고 전했다.

결혼식 전날에도 특별한 이야기를 나눴다. 차예련은 "어제 잠을 잘 못 잤다. 오늘 예쁘게 보일지 모르겠다"고 수줍게 이야기했다.

주상욱은 "어제 밤에 혼자 소주를 두 병 정도 마셨다. 앞으로 잘 살자고, 사랑한다고 이야기했다. 앞으로의 구체적인 이야기는 오늘 나누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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