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김수용이 13년 만에 예능 고정을 하게 됐다고 밝혔다.
25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 KBS 2TV ‘해피투게더 시즌3’에는 13년 만에 예능 고정이 된 김수용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수용은 ‘해피투게더’의 합류 소식이 전해지며 가진 인터뷰에서 프로그램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 유재석은 이를 가리켜 “부담스러워요. 제작진은 부담스럽거든요”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MC들은 이토록 강력한 방송 의지를 드러내는 김수용을 향해 얼마 만의 고정출연인지에 대해 물었다. 김수용은 이에 “KBS를 2004년 ‘쇼! 행운열차’ 이후 13년 만이죠”라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만들었다.
전현무는 김수용의 고백에 “일반 시민 인터뷰도 이거보단 재밌겠네요”라고 말했다. 조동아리 멤버들은 김수용을 향한 전현무의 발언에 발끈하며 “너무하네, 전현무”라고 욱하는 모습을 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조동아리는 새 식구로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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