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팀이 제70회 칸국제영화제 공식 일정에 돌입한다.
24일 오후 11시(현지시간)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감독 변성현)의 주역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이 제70회 칸국제영화제를 통해 현지 관객들과 처음으로 만난다.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설경구 분)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임시완 분)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 액션 드라마다.
해당 영화는 올해 칸영화제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공식 초청돼 이날 프랑스 칸 뤼미에르 극장에서 공식 상영회를 가진다.
공식 상영회 전 배우 설경구, 임시완, 김희원, 전혜진은 레드카펫을 밟을 예정이다. 더욱이 설경구는 영화 ‘박하사탕’ 이후 17년 만에 칸을 방문한 것으로, 특별한 의미를 지닌다.
또한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경쟁 부문에 초청받은 봉준호 감독의 ‘옥자’, 홍상수 감독의 스페셜 스크리닝 부문 초청작 ‘클레어의 카메라’, 경쟁 부문 초청작 ‘그 후’, 미드나잇 스크리닝 부문에 초청받은 ‘악녀’에 이어 이번 칸영화제에서 다섯 번째로 선보이는 한국영화다.
특히 같은 부문에 초청받은 ‘악녀’가 5분여간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낸 만큼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에 대해서는 어떤 반응이 나올지 주목된다.
한편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의 연출을 맡은 변성현 감독은 ‘막말 논란’으로 칸영화제에 불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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