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황수연 기자]2017년에는 '마음의 소리' 시즌2를 만나볼 수 없게 됐다.

KBS 측은 24일 헤럴드POP에 "올해 '마음의 소리2'는 제작되지 않는다. 구체적인 제작이나 편성은 내년에 논의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마음의 소리'를 연출한 하병훈PD는 현재 10월 방송을 목표로 새 예능드라마를 준비 중"이라고 덧붙였다.

'마음의 소리'는 조석 작가의 동명 네이버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단순 즉흥이 생활인 만화가 지망생 조석(이광수)과 그 가족들의 엉뚱 발칙한 이야기를 그린 가족 코믹 시트콤이다.

지난해 하반기 KBS와 네이버TV를 통해 TV버전과 웹버전이 공개됐다. 특히 이광수, 정소민, 김대명, 김병옥, 김미경의 코믹 연기와 하병훈 PD의 연출력이 호평을 받으며 시청자들의 뜨거운 반응을 불러모았다.

한편 '마음의 소리'는 지난해 KBS 연예대상 핫이슈예능 프로그램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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