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장우영 기자] 배우 신동욱이 CRPS(복합부위 통증 증후군) 투병을 털어놨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지금은 서브시대! 2등이라 놀리지 말아요’ 특집으로 꾸며져 배우 최대철, 신동욱, 허경환, 예성 등이 출연했다.
CRPS 투병 후 7년 만에 복귀한 신동욱은 90년대 포즈로 웃음을 자아냈다. ‘냉동인간’ 면모를 보이던 신동욱은 CRPS에 대해 “원인도 모르고, 발병 원인도 모른다”고 운을 뗐다.
이어 신동욱은 “아픔을 참다가 이가 돌아가 부러진 적도 있다”며 “지금은 많이 괜찮아 졌는데 추위에 대한 통증이 있다”고 말했다.
신동욱은 “그래도 지금은 많이 나아졌다. 예전에는 찬 바람이 불면 칼에 베이는 듯한 아픔이었는데 지금은 에어컨 바람에도 괜찮다”고 덧붙였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