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안젤리나 졸리는 다크 유니버스에 합류할 수 있을까.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역 물망에 올랐다.
6월 1일(한국시간) 미국 영화매체 할리우드리포터에 따르면 유니버셜은 안젤리나 졸리는 '프랑켄슈타인의 신부' 역으로 논의 중이다.
이밖에 드웨인 존슨은 '울프맨' 후보로 떠올랐다. 아직 협상을 시작한 것은 아니며, 후보로만 정해놓은 상태.
안젤리나 졸리는 지난 2014년 영화 '말레피센트'에서 마녀를 연기한 적은 있으나 본격 괴수 호러 영화는 처음이다. 또 졸리는 현재 '말레피센트2' 촬영 역시 앞두고 있어 스케줄 조율이 필요한 상황.
한편 유니버셜 픽쳐스가 고전 괴물들의 세계관을 하나로 묶는 '다크 유니버스'를 시작한다.
'미이라'의 톰 크루즈와 소피아 부텔라(아흐메트 공주), 러셀 크로우(지킬 박사)를 시작으로 조니 뎁이 연기하는 '투명인간', '하비에르 바르뎀의 '프랑켄슈타인'까지 리부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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