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아 기자] 지창욱이 남지현을 괴롭히는 김홍파에게 일침을 가했다.

1일 방송된 SBS 드라마 스페셜 '수상한 파트너'에서 노지욱(지창욱 분)은 은봉희(남지현 분)을 괴롭히는 장무영(김홍파 분)에게

이날 방송에서 노지욱과 은봉희는 함께 검찰청을 방문했다. 엘리베이터를 기다리던 두 사람은 장무영과 마주쳤고, 장무영은 머뭇거리는 은봉희에게 "뭐가 무서워서 못 타는거냐"고 말했다.

곧이어, 노지욱은 은봉희를 두고 엘리베이터에 장무영과 남았다. 노지욱은 "은봉희를 건드리지 않았으면 좋겠다. 무턱대고 증오하고 탓할 사람이 필요하겠지만 적당히 해야 하는 거 아니냐. 한 번만 더 이렇게 하시면 법대로 행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장무영은 노지욱을 노려보며 "나를 협박하는 거냐"고 말했고, 노지욱은 "협박하는 거니 잘 들어라. 한 번만 더 은봉희를 건드리면 나도 똑같이 하겠다. 그러니까 은봉희를 건드리지 말라"며 경고했다.

은봉희는 노지욱의 행동에 화를 내며 "제 일에 끼어들지 말아라. 내 일인데 변호사님이 끼어들어서 변호사님의 일이 되어버린 거 아니냐. 그러니까 여기에서 멈췄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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