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사진=YG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그룹 아이콘, 블랙핑크가 일본 최대 여름 페스티벌 에이네이션(a-nation)에 출연한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측은 5일 "아이콘과 블랙핑크가 오는 8월 27일 도쿄 아지노모토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에이네이션에 참여한다"며 "아이콘은 지난 해에 이어 2년 연속 출연"이라고 밝혔다.

YG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블랙핑크는 오는 7월 20일 일본 부도칸에서 쇼케이스를 개최하고 8월 9일 정식 데뷔 앨범을 발표할 예정이다. 아이콘은 오는 8월 16일에는 일본 오리지널 미니앨범 ‘NEW KIDS : BEGIN’을 발표하며 활동을 이어간다.

특히 아이콘은 지난 2016년 일본 아레나 투어를 진행했고, 올해 해외 아티스트 사상 데뷔 후 최단 기간 내 돔 공연을 개최하는 등 이례적인 신기록을 세웠다.

블랙핑크는 에이네이션에 이어 오는 9월 2일 ‘제25회 도쿄 걸즈 컬렉션'과 9월 3일 ‘고베 컬렉션’ 등 일본 최대 패션 이벤트에도 연달아 참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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