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고세원이 강성연을 돕다 난투극에 휘말렸다.

1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돌아온 복단지'(연출 권성창, 현솔잎/극본 마주희)에서는 한정욱(고세원 분)이 복단지(강성연 분)의 싸움에 휘말려 유치원 학부모들과 난투극을 벌였다.

이날 유치원 학부형들은 운전기사 딸이 심화반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후 복단지에게 따졌다. 한정욱이 중재에 나섰지만 한 학부형은 "알았다. 별 그지 떨거지 같은 것들"이라며 막말을 했다.

결국 두 사람은 다른 학부형들과 싸워 얼굴에 상처를 얻었다. 복단지는 한정욱에 반창고를 붙여주며 미안해했다. 한정욱은 "심화반이라는 것이 그렇게 대단하냐"고 물었다.

복단지는 "대단하다. 이 학원 상위 3% 애들만 들어간다. 심화반 가방이 엄마들의 꿈의 가방인데 강북에서 온, 학원 차 운전하는 여자 딸이었으니 자존심 상했을 거다"라며 다른 학부형들과 시비가 붙은 이유를 설명했다. 또 복단지는 앞으로 자신이 한성현(송희준 분)까지도 케어하겠다고 걱정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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