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DJ 조윤희가 평일 마지막 방송의 소감을 밝혔다.
조윤희는 2일 오후 8시 KBS 쿨FM '볼륨을 높여요'에서 "끝이 있어 시작도 있는 거 아니겠느냐. 끝이라 생각하지 말고 또 만나자. 영원한 이별 말고 잠시만 안녕" 이라는 내용으로 오프닝을 시작했다.
첫 곡으로 성시경의 '안녕 나의 사랑'을 선곡한 조윤희는 "평일의 마지막 방송이다. 우리 인생은 늘 예상과 다르게 흘러가는 것 같다. 우리 인연 이어갈 수 있는 기회가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DJ 하는 1년 동안 이렇게 좋은 일이 많이 일어날 것이라고는 생각도 못했다. 행복한 일들만 생겨서 저에게는 너무 좋은 시간, 추억이었다. 애기 낳고 아줌마가 돼서 아줌마 DJ로 불러주시지 않을까. 그 때는 DJ상 꼭 노려보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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