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원해선 기자] 러블리즈 케이와 예인이 겁날 수 있는 레저 도전에도 미소를 잃지 않아 '긍정돌'로 탄생했다. 또, 틈만 나면 러블리즈를 응원해 엄마 미소를 유발했다.
3일 방송된 JTBC 예능 프로그램 '갑자기 히어로즈'에서는 ‘작전명 : 갑자기히어로즈표 개별관광코스를 만들어라!’에 도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지난 ‘고사리철 길 잃음 방지 대책 세우기’ 미션에도 참여했던 러블리즈 케인과 예인이 또 한 번 ‘갑자기 히어로즈’를 찾아왔다. 보기만 해도 과즙이 팡팡 터지는 두 소녀의 등장에 멤버들은 함박 웃음을 지었다. 이번 주는 단체 관광객들이 급속도로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주도의 민원을 접수, 개별 관광객들을 타겟으로 한 ‘개별관광코스 만들기’ 미션이 펼쳐졌다.
의욕 충만 창모투어(KCM, 정준하, 러블리즈 케이)와 여유만만 재훈투어(이재훈, 주우재, 강타, 러블리즈 예인)로 나누어 관광객들의 마음을 훔칠 관광코스 만들기에 나섰다. 재훈투어는 통갈치 해물찜이 유명한 맛집을 갔고, 예인이 아재개그를 좋아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예인은 “처음에 아재 개그가 한참 많은 분들이 하실 때는 ‘도대체 저거를 왜 하는 거지?’ 싶었는데 제가 아재 개그를 하니까 남들이 하는 것도 너무 웃기더라고요. 너무 취향 저격이에요”라며 아재개그를 예찬했다.
케이가 속한 창모투어는 자연식 레스토랑에서 코스 요리를 즐긴 뒤 제트보트에 도전했다. 호기롭게 도전했던 것과 달리 보트에서 내린 KCM은 거의 반 실신상태였다. 반면 케이는 “살아있어 행복합니다”라며 즐거워했다. KCM은 개인차가 있는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안겼다.
재훈투어는 짚와이어에 도전했고, 예인은 겁 없는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예인은 하강하면서 “러블리즈 파이팅”을 외쳐 엄마미소를 유발했다. 마지막 코스만을 앞두고 있을 때 맞바람이 불어 한 번에 두 명씩 하강해야 했고, 예인은 안전요원과 함께 하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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