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보라 기자] 박해진이 김민정을 안심시켰다.

3일 밤 11시 방송된 JTBC ‘맨투맨’에는 차도하(김민정 분)에게 험한일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하는 김설우(박해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모병도(전국환 분)의 행동패턴을 파악해 낸 김설우는 차도하에게 이를 설명했다. 녹화 장비를 끌 때 본능적으로 시선이 이곳을 향하게 되어있다는 것. 차도하는 김설우의 말처럼 CCTV 화면에서 읽히는 행동에 감탄했다.

가보지도 않고 어떻게 방구조에 대해 알고 있냐는 말에 김설우는 “사실 몰래 잠입 했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빌딩 벽을 맨 손으로 타고 올라갔다며 강풍이 너무 쎄서 힘들었다고 부연했다.

걱정하는 차도하의 눈치에 김설우는 농담이라며 장난임을 밝혔다. 하지만 차도하는 그런 걸로 장난을 치냐며 역정을 냈다. 차도하는 항상 위험에 노출되어 있는 김설우에게 걱정하는 일을 하지 말라고 당부했다. 김설우 역시 알겠다고 대답하며 조금 화가 누그러지는 모습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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