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수인 기자] 배우 김호정이 한국예술종합학교에서 진행하는 영화 ‘영주’에 캐스팅 됐다.
배우 김호정 소속사 투이컴퍼니측은 '영주'(감독 차성덕)에 김향기, 김호정, 탕준상이 출연하며 지난 20일 크랭크인했다고 밝혔다. '영주'는 부모를 교통사고로 잃고 동생과 힘겹게 살아가던 영주가 자신의 부모를 죽게 한 가해자를 찾아가며 벌어지는 이야기.김향기가 아직은 앳된 19살 소녀로 사고로 부모를 잃고 한 순간 가장이 된 ‘영주’를 연기한다. '빌리 엘리어트' '킹키부츠' 등 뮤지컬에서 쌓은 내공으로 영화 '오빠생각'에 출연했던 탕준상은 영주의 동생인 영인 역을 맡았다.
김호정은 영주의 부모를 죽게 한 가해자의 아내 향숙 역으로 출연한다. '영주'는 '미쓰 홍당무' '비밀은 없다' 스크립터로 활동하고 다양한 단편을 연출했던 차성덕 감독의 첫 장편 데뷔작. '영주'는 6월까지 촬영을 진행하고 후반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한편 배우 김호정은 차기작 드라마 영화 촬영 예정으로 스크린관과 브라운관을 넘나들며 관객과 시청자분들을 많이 뵐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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