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은지 기자] '군주' 이채영, 배유람, 신현수, 김서경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MBC 수목드라마 ‘군주-가면의 주인’(이하 '군주', 극본 정해리/ 연출 노도철, 박원국)에서 이채영, 배유람, 신현수 ,김서경은 등장과 동시에 비밀스런 자태와 예상과 다른 ‘반전 면모’, 깨알 웃음 등을 선사하면서 앞으로의 대활약을 예고했다.
특히 이채영은 시와 가야금에 탁월한, 최고의 기생 매창 역으로 나온 뒤 매회 미스터리한 반전을 드리우며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배유람은 안타깝게 참수당한 서윤 한규호(전노민)와 양수청 수로 조사를 했던 한성부 참군이자, 세자, 우보(박철민)에 의해 이조 정랑에 오른 박무하 역으로 재미를 더하고 있다.
그런가 하면 극과 극 호위무사의 위용을 보여주고 있는 신현수와 김서경도 활약을 펼치며 시선을 끌고 있다. 우선 신현수는 극중 세자의 사우이자 호위무사인 이청운 역으로 세자 옆을 껌딱지처럼 붙어 지키며 흥미를 높이고 있다. 반면 김서경은 그림자 유령처럼 소리 없이 주인을 지키는, 조선 최고 암살자 곤 역으로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이와 관련해 '군주' 제작진은 “이채영-배유람-신현수-김서경 등은 독특하고 신선한 캐릭터를 맛깔스럽게 그려내며 스토리 전개를 풍성하게 만들고 있다”며 “개성 넘치는 열연을 펼치고 있는 ‘시크릿 인물’ 4인방의 활약도 지켜봐 달라”고 밝혔다.
한편 '군주' 17, 18회는 오는 7일 오후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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